|
회사 측에 의하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 개발 원가 절감 및 개발 기간 단축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
단말 제조사가 이 '저가형 스마트폰용 Prizm 토털 패키지'를 도입할 경우 HW 및 SW 구성에 대한 별도의 추가 작업
없이도 제품 양산 진행이 가능하여 약 3개월 정도의 기간이면 제품의 시장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그리고 Prizm은 CDMA/GSM/GPRS/EDGE 등의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지원 기반이 갖추어져 있으며, 전화,
멀티미디어, 메시지, 인터넷, PIMs, 자바 등 스마트폰 단말이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제공함에 따라 기존의 고급형(high-end)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올 2사분기 경에는 모바일TV, GPS 솔루션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미지리서치 서영진 사장은 "저가형 스마트폰용 Prizm 토털 패키지 개발이 막바지 단계로 이미 몇몇의 국내외 제조사들과
공급 계약을 진행중이며, 그 중 일부는 곧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오는 2사분기경
해당 업체들을 통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3사분기 경에는 실제 제품의 시장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지리서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마케팅 전략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무선통신 전시회 'GSMA Mobile World Congress 2008(구
3GSM World Congress)'에도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유럽 최대의 무선기술관련 정보통신전문전시회로, 이동전화 통신 사업자를 비롯하여 단말 제조사, 솔루션 개발사 등
세계적인 정보통신업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약 1,300여개 업체의 최첨단 제품 및 혁신적인 통신 기술들이 전시.시연될
예정이다.
미지리서치는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자사의 모바일 리눅스 솔루션인 Prizm을 상세히 소개하고,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출시되어
크게 각광받고 있는 다수의 Prizm 탑재 단말도 함께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ZDNet Korea (김효정기자)
Source: http://www.zdnet.co.kr/news/spotnews/digital/0,39040052,39165709,00.htm
|